[나는 가수다] 이소라 - 바람이 분다 etc.




지난 주말 모든 인터넷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를 정복했던 나는 가수다
사실 저는 이 방송을 화요일에서야 봤습니다.

그간 예고 영상 및 기사들을 접할 때마다.
또 서바이벌 이구나 그냥 가수들 쇼구나 하고 지나쳤었지요

언제부턴가 귀가 아닌 눈으로 보는 가수들이 무대를 점령하게 되면서 부터
가수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안보게 됐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정말 '눈이 아닌 귀가 즐거운 음악'을 들은 것 같습니다.


김건모, 김범수, 정엽등 나온 가수들이 모두 실력적으로 뛰어난 가수들 이기에 무척이나 반가웠지만
그중에서도 박정현이소라의 모습은 정말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방송에서 도통 볼 수 없어 어느세 기억에서 조금씩 잊혀져 가던 차에 만난 둘이라
공연이 너무도 반갑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두분다 실력은 여전하더군요



특히 이소라씨는 정말이지... ㅠㅠㅠ
첫번재로 나와 '바람이 분다'를 열창하고
이후 사회를 보셨는데
말솜씨는 어디 가지 않았더군요


요세 분들은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는데

지금의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있기전에
이하나가 있었고 그전에 윤도현이 있었으며
그 전에 이소라의 프로포즈가 있었습니다.

방송이름은 프로포즈이고 히트곡중에 청혼 이라는 곡도 있지만
아직 결혼을 못하고 있는 우리 소라누나...


이번주 방송 예고편에서 와우하는 소라누나의 모습을 발견한 우리의 네티즌 수사대
와우하느라 방송 출연을 못했다라는 추측도 화제였습니다.
부디 와우 끊고 이제 좀 더 자주 방송에 나와 진정한 노래와 감동을 전달해 주세요


기사링크 : 이소라 와우 폐인… "업적점수 8900점 이상"  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32

 

첫 미션은 80년대 노래 부르기였는데
자기만의 감성이 강한 소라누님이 얼만큼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
또 어떻게 자기 노래로 바꿀까 하는 기대도 됩니다. 맘 같아선 그냥 가수들이 자신들의 대표곡을 불러만 준다면
매구 귀보신 할 수 있어 좋을텐데 ㅠㅠ


 

아무튼 우리 소라누님만 살려 주세요

지난주 소라누나의 소망처럼


매주 딱 "지금 수준만 유지해 주세요"